방송인 이매리씨가
삼성 이재용 회장에게 계란을 투척했습니다.
이재용 회장은 공판에 출석하던 중
날아온 계란을 황급히 피했는데요
방송인 이매리씨는 1972년생으로
서울 MBC 공채 MC로 데뷔하였습니다.
순풍산부인과, 웬그막 등
배우로도 활동했습니다.
이매리씨가 계란을 던진 이유는
2019년 각 분야별 주요 인사들로부터
모욕적인 언사를 당했다고 주장하였는데,
그 중 삼성 간부들도 있었다고 주장하며
삼성 준법감시위원회에 답변을 요구하였으나
어떠한 답변도 듣지 못했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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